얼마 전 뉴스를 보니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는 5월 19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벌써 올해로 세 번째라니, 점점 규모가 자리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 부산 채용박람회, 기업도 유학생도 윈윈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35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제조업, 호텔·컨벤션, 무역·물류 등 부산 지역 핵심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채용 상담과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요.

주변 사장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 정말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연결된다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유학생들은 취업 기회를 얻는 윈윈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취업 연계 비자로 장기 정착 지원

특히 이번 부산 채용박람회의 특징은 단순 채용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화형 비자(F-2-R)**와 특정 활동 비자(E-7) 같은 제도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 덕분에 유학생들이 단기 취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산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고 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배정된 지역 특화형 비자 150명 중 이미 65명을 모집 완료했고, 나머지도 상시 모집 중이라고 하니, 현장에서 많은 매칭이 이루어질 것 같네요.


✨ 부산, 국제적인 도시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흐름이 정말 반갑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언어와 문화를 이미 익힌 분들이라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분들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면, 단순히 인력난 해소에 그치는 게 아니라 부산이 진짜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바라는 점

앞으로는 사장님들이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덜 하고, 좋은 인재를 쉽게 채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부산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글로벌 도시로 계속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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